기술의 지구
마력도 몬스터도 없었던 현대 문명. 차원 합체 이후 일부 인간이 이능에 각성하며 ‘초월자’라 불리기 시작했다.
두 세계가 충돌한 그날, 아시아는 인류의 지도에서 지워졌다. 남겨진 자들은 포기하는 대신 새로운 전력을 키우기로 했다.
마력이 없던 현대 지구와, 마력이 자연처럼 흐르던 아우렐리아. 각자의 역사를 살아온 두 세계의 경계가 한국에서 찢어졌다.
마력도 몬스터도 없었던 현대 문명. 차원 합체 이후 일부 인간이 이능에 각성하며 ‘초월자’라 불리기 시작했다.
몬스터와 그들을 사냥하는 헌터가 살아가는 광대한 대륙. 베테랑 헌터들은 지구의 신세대를 가르치며 귀환과 탈환을 준비한다.
국지적 차원 전이는 문명을 옮기지 않았다. 대신 생명체와 마력, 그리고 감당할 수 없는 전쟁을 쏟아냈다.
한국을 중심으로 아우렐리아의 생명체와 마력이 지구에 전이된다.
각국은 구조를 멈추고 해상·항공로와 피난민 유입을 제한한다.
아시아는 몬스터와 빌런의 영역이 되고 인류의 중심은 아메리카로 이동한다.
헌터와 초월자가 리클레임 아카데미에 모여 다음 세대를 준비한다.
같은 재앙을 겪었지만 선택은 달랐다. 되찾으려는 자, 유지하려는 자, 지배하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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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아의 헌터는 경험을, 지구의 초월자는 가능성을 가진다. 서로 다른 두 세대가 함께 싸우는 순간, 아시아로 돌아갈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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